배값                        480,000(부산에서 히타카크, 이즈하라에서 부산   히타카츠 왕복은 인당 150,000)

유류할증료 :            33,600(한국)

유류할증료 :            53,100 (일본 인당 1,500엔)

차량이동료(약)  :    20,000(중리에서 부산여객터미널 왕복)

차량통행료                5,200(중리에서 부산)

주차비                      20,000(부산여객터미널 하루 10,000)

렌트비용                165,200(히타카츠에 렌트 이즈하라에서 반납 약 14,000엔 , 같은지역에서 빌리면 8,000엔정도 싼가격으로 렌트)

렌트주유비               41,453(히타카츠에서 쯔쯔마을까지 돌아다니는 유류대, 좀 많이 돌아 다녔음)

식대및주대               92,654(음료,가스,대마도현지식대등)

식대 등                      95,000(소주,물,라면,전투식량,한국아침식대,대마도다녀와서 뒤풀이식대까지)

 총비용                  1,006,207(환율 11.8원 적용)   일인당 경비 335,000원정도

렌트비용 줄이고 식대등 줄이면 좀더 저렴한 경비로 갈수 있을것 같음.

 

무늬잡는 조행기랑 사진은 발가락이 쓰고

저는 비용과 대마도여행 일정을 적어봅니다. 참고하시길(별시리 참고가 될지는 몰겠음)

 

 15일 아침 6시경 출발하여 부산여객터미널 도착시간이 7시경도착

승선권 받고 아침식사(별로 맛없음, 소고기국밥 ,사람 대게 많음)

아침식사후 볼일보고 담배피고 탑승전까지 배회하다 탑승

수화물검사시 뽈고퍼만 걸림(왜?  칼하고 집어등 건전지때문)

칼만 따로 보관하여 승무원이 가지고 있다 하선할때 다시 받음

약 1시간 10분 달려서 히타카츠 도착

 

대마도 입국검사 매우 까다로움(도착후 최대한 빨리 배에서 내려야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절약됨)

사진찍고 지문찍고 난뒤 입국심사관이 뭐라고 씨부림

다행이 한국어하는 보조 심사관이 통역해줌

이유 : 대마도 체류시 체류장소가 없음

우린 렌트카해서 차에서 잔다고 했드니만 조심하라고 함

일본경찰이 순찰하면서 뭐하냐고 물어본다고 함

그리고 씨끄럽게 하지 말고 주변 어지럽히지 말하고 함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지저분하게 놀고 가는지 대충 짐작이 갔음)

결과적으로는 일본경찰 눈깔도 못봤음

 

입국심사 끝내고 나오니 렌트카 직원이 내이름 들고 서있음

혼다 1,300cc 잘되지도 않는 일본어 영어 쓰가지도 렌트카 빌림

15일 11시부터 16일 11시까지인데 내가  1시간 추가비용은 얼마냐 물어보니

써비스 해준다고 해서 약 백몇엔정도 팁을줘서 렌트비용이 14,000엔임

 

키 받아서 낚시장비 실어서 고고씽

발가락이 운전하고 가는데 처음부터 중앙선 침범하기 시작함.

네비가 켜저 있고 대마도 지도(빨리가야 지도 가져갈수 있음 딱 한장 남아있음

한국어 대마도 여행 안내책자 100엔에 팔고있음)   보고 가니 별로 어려운거 없음

국도 2개만 따라가면 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까지 다닐수 있음

다만 도로가 좁고 운전석이 우측이고 좌측으로 운행을 하기 때문에 많이

헸갈리는 것만 조심하면 됨

최고시속이 50km 평균이 40km정도로 달린다고 보시면 되고 운전은 정말 조심해야 됨.

단속경찰없고 단속카메라 없지만(이동,고정카메라 한개도 못봤음)

과속자체가 하기 힘든 도로였음

 

이곳 저곳 쑤시본다고 점심도 못먹고 이동하다가 우동겨우한그릇 먹었음

대마도 일본 정식을 먹어 볼려고하니 좀 좋은데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못먹음

대마도 현지 식당은 토일요일 놀음(특정한 관광지가 아니면 일 안함)

한국인들이 토,일 무지 많이 오기 때문에 예약필수, 예약하기 싫어면 우동이나

한국에서 가져간 음식 묵어면 됨.

 

마눌이가 세라믹칼 사오라케서 이즈하라에 있는 면세점 가봤음

전부 한국사람밖에 없음

세라믹 칼하나 5,000엔(엄청 비싸서 안살라 카다가 샀음)

현금(한국돈도 가능함), 카드사용할수 있음

이건 면세점이 아니라 완전 시장통임(그래도 가야됨 출국시 일본터미널에는 면세점없고 배안에만 있음)

 

이즈하라에 있는 100엔샾과 큰슈퍼에 들럼

100엔샾에는 별로 살게 없음

큰슈퍼에가서 대충 한국에서 먹을 과자조금 삼 여기도 별로 살게 없음

 

렌트카 12시에 반납하고 나니 할짓이 없어서 이즈하라여객선 터미널에서 못잔 잠 잤음

의자가 누워잘수 있겟음 되어 있어서 쭈욱 뻗어 잤음 (병실 보조 의자보다 작음)

 

대마도 출국심사는 일사 천리임 출국 도장만 찍음 수화물 단속도 안함.

오후 4시30분에 이즈하라항 출발

배안에서 면세품 판다기에 좀있다 가봣드니 살게 없음

출출해서 맥주랑 과자 살려고 해도 그것 마져도 없음

6시 50분 부산항 도착

입국심사도 일사 천리임 입국도장찍고

수화물 검사만 엑스레이 통과 끝.

 

주차장에서 짊 실어서 중리까지 와서

세명이서 장어구이에 소주한잔 먹고 해산 했음다.

 

궁궁한거 있으면 쪼가리 날려 주셈..

 

총 평(넘 거창하나?)

생각보담 대마도는 좋음

낚시 장르가 무었인가에 따라 다르고

걸베이낚시와 황제낚시의 차이점은 너무 큼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과 동행을 하면 괜찮을 것 같음

(영어는 쓰잘때기 없음 대마도도 젊은이가 별로 없고 노친네들이 많음)

걸베이 낚시로는 대마도 안갈낌.

황제낚시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간치기는 해야만 갈낌.

일본어부가 하는말 대마도 무늬 많이 잡힌다고 함

(조황기는 발가락편 보시길 바랍니다)

 

 

 크기변환_IMG_20130615_210847.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