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3 13.04.46.jpg.jpg 2010-09-13 13.12.46.jpg.jpg 2010-09-13 23.30.21.jpg.jpg 명절 고기 잡으러 고고싱하고 왔습니다...

"제사밥에 참돔 찢어 넣어 먹었음 좋겠다"라는 그말에~~~

생전 잡으로 안댕기던 제수고기를 잡으로 ~~~

 

매물도로 가는배에 몸을 실고~~~한 10분쯤 누워있었나 봅니다....

저의 몸이 하늘로 붕붕 뜨기 시작하는디~~~앗!!낚시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번쩍

간만에 등 맛사지를 ~~~ㅎㅎㅎ

갯가에 내리니 등이 욱신욱신 합니다...^^

 

제수고기 준비들 하셨는지요~~~^^

얼른 준비하셔요~~~이번주 갯가 많이 붐빌듯합니다~~~

 

부시리 댓바리 끌어올리고나니 손목이 영~~~여기까지 하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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