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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95 역시 잡어킬러... 13
잡어킬러
1149   2006-09-04
형편상 사진은 별도로 준비를 못하고 글만 올립니다. 약 한달 가까이 구복 양식장에서 배낚시로 고딩어,메가리샤냥으로 동네 아파트 통로를 기쁘게 만들고 다녔습니다. 토요일 저녂 아니나 다를까 막내 동생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  
194 22일밤 부터~ 25일밤까지의 낚시 28 file
머꼬
1146   2006-12-28
 
193 거제 동부 갯바위 17
언제나그바다
1144   2006-12-12
먼저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디카가 있었는데, 고장이 나서 방치해 두었더니 아는 동생이 자기가 수리해서 쓴다고 가져가 버렸습니다. 언제 형편 풀리면 다시 사야할까 봅니다.) 어제 새벽 5시 30분에 용원 모 낚시점에서 배 타고 거제...  
192 열기 동출 33 file
능글
1143   2008-01-21
 
191 거제도 조행기입니당.ㅎㅎ 8
김조사입니다
1143   2007-11-11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학과에서 거제도로 엠티 간다길래 고학년임에도 염치불구하고 저랑 밑밥투척이랑 갔다왓습니다. 목요일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쪼았지만 조과는 별루 없었습니다. 첫날에는 여차선착장옆에 갯바위에 제가 ...  
190 지리산 촌놈 첫 갯바위 출조 34 file
지리산비
1142   2007-10-04
 
189 앙증맞은 두눈을 찾아서.. 19
보골장군™
1142   2006-11-05
앙증맞은 두눈이 보고파.. 앙증맞은 두눈.. 작은 체구에서 품어져 나오는 포스.. 낚시를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버리지 않는 고기.. '볼락' 볼락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올봄 고성군 삼산면을 끝으로 잠시 잊고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또다시...  
188 [re] 구산면에서의 루어 시험 (짤막) 10 file
울바다
1141   2006-03-03
 
187 욕지도 여름 가족 나들이 3
화이트
1140   2006-08-01
우선 행복한 욕지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사모님께도요 이번 휴가는 가족(12명)과 함께 욕지도에서 2박3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 모친께서도 상당히 즐거워 했고 뭐니뭐니해도 욕지도의 아름다운 경치에 즐거워 하셨습...  
186 따끈따끈 연도 조황.... 12
바왕
1139   2007-11-24
그동안 뭐가 바뻤는지 이리 저리 돌아댕기다가 조행기를 한번 올립니다. 천주산님의 엄청시리 재밌는 조행기를 보고, 한번 가볼까 하고 후배랑 같이 괴정에서 출발하는 도선을 타고 방파재 끝에 까지 걸어가보려고 했으나..... 가방에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