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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35 호래기 찾아 삼만리~ 20 file
학꽁치맨
1382   2006-11-20
 
234 호래기 잡으려 안갑니까요,행님???<3탄> 20
골테기
1331   2006-11-18
15일 수요일오후 새벽까지 영업을위해 오침을조금하고있는데 전화기가 난리다. 누고? 길용임다요,행님 와? 호래기 잡으려 안갑니까요? 큰행님한테 월요일사건보고를한께 행님한테 당장전화날리라는데요.우짤랍니까? "우씨"우짜긴 접수 해...  
233 나도 호래기라면 먹어봤다!!!!<2탄> 25
골테기
1151   2006-11-16
도무지 일이잡히지않는다. 컴터를켜도 호래기,새벽시장에 일차상품구매를가도 호래기만 보인다. 심지어 꿈에서도... 마눌왈"날짜한번더 잡아 봅시다" 내가 언니한테 부탁해볼께요" 햐... 역시 이래서 부부일심동체라 했던가 다시한번 차곡...  
232 나도 호래기라면 먹고싶다!!!<1탄> 31
골테기
1211   2006-11-15
컴퓨터로 여가를보내길 여러날. 우리사이트를휘감고있는 호래기조황에 이놈의 역마살은 어쩔수가없나보다 "나도 호래기라면 먹고싶다" 이렇게 며칠을 끙끙대고 있으니,마누라왈 그럼 한번잡아와 보쇼. 참고로 이놈이수퍼를 운영하다보니 ...  
231 코난의 통영 척포 탐방기 (크릴로만 호래기 일백 몇십마리^^) 28 file
코난
2368   2006-11-09
 
230 거제 서이말 등대(11월4~5) 28
루시퍼
1447   2006-11-06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랜만에 3일간의 연휴를 그냥 보내기 아까워 다라이님 / 다라이님 사부님과 거제 내섬에 다녀왔습니다... 3일 밤 10시경 김해에서 출발하신 다라이님과 조우하여 사부님을 만나기 위해 통영으로 출발~~ 첨 뵙...  
229 앙증맞은 두눈을 찾아서.. 19
보골장군™
1142   2006-11-05
앙증맞은 두눈이 보고파.. 앙증맞은 두눈.. 작은 체구에서 품어져 나오는 포스.. 낚시를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버리지 않는 고기.. '볼락' 볼락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올봄 고성군 삼산면을 끝으로 잠시 잊고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또다시...  
228 뗏마 섬에 침몰되다~! 22
하양감시
1370   2006-11-05
새벽 5시 12분~ 휴대폰 소리에 잠이깨어 받아보니 10년지기 동생~ 아,, 낚시 약속한 일요일이군,,근데 정말 몸이 무겁다;; 어디가 아픈건가;; 정신없이 큰소리로 통화를 마칠 찰나 방 어둠속에서 어렴풋이보이는 윤곽... 이런 내방이 아니...  
227 고성 맥전포갯바위 그리고 맥전포 방파제그리고 진동척번째긴방파제 6
꽃게꾼
2108   2006-11-05
아침에 출발하여 고성에 도착하니 12였다 친구들과 짐을 챙기고 현지꾼들이 하는 포인트는 사람들이 자리 잡아서 방파제 오른쪽으로 보니 갯바위가 있었다 거기로 가기로 하였다 거기서 한 시간 정도 하다가 다시 나와 군초소옆으로 이동 ...  
226 나이트 클럽과 낚시의 공통점 (화요일 원전에서) 20
코난
1274   2006-11-02
나이트클럽과 낚시의 공통점 : 역시 물이 좋아야 한다!! 위에 언급한 물.... 이틀전이 한물 이었습니다. 어부들도 반찬 고기도 구경하기 힘들다던, 허나 사흘전 아침 컴앞에 앉아 안부 쪽지 주셨던 오케바리님, 대박 매니아님께 답글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