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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05 어제는 무쟈게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7
낚조바조
802   2007-03-12
참 오래간만에 나가는 바다였습니다. 처음 가입할때만 해도 제가 본사 근무라 조행기등 자주 들락거렸지만.. 현장에 나온이후는 시간이 없는관계로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여러회원님들과 어울리고 싶어 동참했습니다. 너무...  
304 동낚 친목 도다리 대회 1 21 file
능글
877   2007-03-11
 
303 3.1절 진해 풍경 12 file
능글
1122   2007-03-02
 
302 미나리에 뽈락구이 11
뽈찾사
1205   2007-03-02
지난 수요일 통영쪽(서촌방파제)으로 뽈낚시겸 바람도 쐴겸 댕겨왔습니다. 오후 2시경인가 마른멸치 동생이 메일로 가자고 한다, 당근 굿 3시경에 와사비 친구놈도 전화가온다, 내 오늘 토낄란다 가자 통영으로(이러다 짤리지**) 칼 퇴근...  
301 거제도 여차마을에서 눈행기 14 file
여행자
1529   2007-02-27
 
300 한산도 삽질 찍고 맥전포 15 file
호래기가좋아
1528   2007-02-25
 
299 한산도 호렉 퍼담기3탄 24
뿌띠
2069   2007-02-14
ㅎㅎ 여러 열혈 독자님들의 협박성 요구에 의해빨리 3탄 올립니다 한산도 에서문** 방파제 가나? 장** 방파제 가나 ? 선택의 갈림길.. 그러나 길게 고민 할 필요없슴다 조나단 햄의 한마디로 바로 결정 문**방파제로 가자 방파제 가니 작...  
298 한산도 호렉 퍼 담기2탄 17
뿌띠
1204   2007-02-1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늘 2탄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성원을 보내 주시기 모둘바를 모르겟습니다 여차여차 해서 을지호에 승선을 햇습니다 중리, 아마 태어나서 이렇게 큰배는 처음 인...  
297 한산도 호렉 퍼 담기1.5탄 13
뿌띠
1209   2007-02-13
팬들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이어 오늘은 너무 힘든 관계로 1.5탄까지만 올리겠습니다 팬이라 해봐야 .보골 장군과 빈형님 (* 조나단 행님 이 빈 행님이라 부르지 말라고 했슴다..너무닉네임 좋다구 그냥 낙도 행님이라고 불러라고*) 고자...  
296 한산도 호렉 퍼 담기 12
뿌띠
1053   2007-02-13
11일 저녁 .. 가게 문을 닫을려는 찰나 초로의 한 신사가 문을 들어선다 닉네임 조나단행님... "뿌디야 가게 안 마치나? "이제 마치야지예.. 그래 그러면 커피 한잔 도라 네~ 행님 그러고 무슨 말을 꺼내려는듯 눈알을 좌로 한번 우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