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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655 거제도 황포 해상콘도 다녀왔습니다.. 10 file
호렉
10893   2009-05-10
 
654 지난 토욜... 아, 아닌가? 금욜... 아, 아니다, 일욜. 16
개굴아빠
2280   2009-05-07
이거 올리면 같이 간 사람들에게 한 소리 듣지 싶긴 합니다만 이번 주말에는 출장이 있어서 저는 그 포인트로 갈 수가 없거든요. 말하자면 초치기... ㅋㅋ 어쨌든 두족류 아니면 얼굴 볼 일 없는 사람들끼리 모처럼 한 작대기 하러 갔습니...  
653 즐거움을 주는 뽈락. 19
메르치
1760   2009-05-07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겨울에서 봄....봄에서 여름... 한동안 낚시를 안다녔습니다. 작년에 입던 잠바 호주머니에 손을 넣을라치면.. 까칠한 뽈락바늘...반달구슬....조각난 찌매듭...등등 잊고 지내던 기억쪼가리들이지요. 사소한 것에 ...  
652 초보 조사의 이수도 뽈 탐사 6
갱번의 나불
1209   2009-05-06
처음으로 조행기를 적자니 많은 부담이 되는 군요.(그래도 함 적어 볼람니다) 친한 뽈 지우들과 이수도 뽈을 탐사하러5월4일 다녀 왔습니다. 도착을 6시 30분경에 도착을 하여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다 2명은 삼발이에서 나 홀로 유람객이 ...  
651 창원 귀산 갔습니다..!! 5 file
쾅키
1876   2009-05-05
 
650 남해 뽈~!!! 1 file
wiseman
1152   2009-05-04
 
649 호래기낚시 재미있내요(요리 동영상 첨부) 13
호렉
2327   2009-04-29
http://cafe329.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nlNA&fldid=z16&datanum=841&contentval=& 월요일 6시 회사퇴근하고 밥한그릇 바쁘게 해치우고 또다녀왔습니다.. 많은마릿수는 아니지만 꾸준히 큰씨알의 호래기를 토해내고 있는 그...  
648 "흑어 56cm" 35 file
코난™
2311   2009-04-25
 
647 참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9
낚조바조
1300   2009-04-23
참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18일 초저녁 심심하던차에 갑자기 눈에 보이는 낚시대 마눌도 없고...아들도 없고....적막한 방구석에서 보이는 낚시대가 절 유혹하더군요 밤바다내음 맡아본적이 너무 오래 되어서 바로 ㅎㅎ 튀었습니다. ...  
646 3월과 4월. 32 2 file
코난™
1967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