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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5 눈물없이는(?) 못보는 초보낚시 수기 ( 두번째 ) 5
백면서생
1305   2005-10-13
좀 바쁜 업무 처리해놓고 나머지 이야기 올려립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오더군요. 이름하여 한산대전 (?) 출발전 후배 한마디 하더군요. "형님, 케스팅은 좀 하시죠?" "후배야, 걱정 말거라... 주먹만한 잉어 떢밥 매달아서 50M...  
14 13일 별장 전마선 낚시.... 10
울바다
1956   2005-11-14
새벽 호래기낚시의 참패?를 뒤로 하고 똘짱게님 부자는 결혼식 때문에 철수하시고 저와 인산님은 돈키호테님 일행과 함게 별장 전마선 낚시로 재도전하기로 하고 대박으로 일단 철수 하니 4시 50분경 .... 호래기 세마리를 안주삼아 어제 ...  
13 방파제에서 떵이 마려워....................... 5
화백
2648   2005-09-08
2년전 가까운 방파제에서의 기막힌 일은 시작되었다. 동해안 낚시는 물이맑고 수심이 얕아, 적당히 파도가 쳐주어야만 조과를 기대할수 있다. 물색이 흐려지고 조류도 살아나기에.....! 그날도 이웃 형님 한분과 파도가 좋다는 정보를 듣...  
12 9월 25일 저도연육교 7
흑풍
1812   2005-09-28
9월 25일 피아트 클럽 경남 지부 9월 정출이 있는 날 공지사항을 보구 하루하루 각종 자료를 보면서 묶음법과 밑밥배합법등으로 공부하면서 보내구 있었다. 24일 저녁에 아들을 대리고 동네 산포 같다 7시 50분경에오니 집사람이 총무님에...  
11 고기도 민방위 훈련 받나요? 9
화백
1400   2005-10-16
지루한 일상에 낚시를 못가 손엔 마비증세가 오고, 퍼른 바다를 못보니 눈엔 다래끼가 생기네요. 이쯤되면 진정제 역활은 오로지 낚시만이 가능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출조를 감행 했습니다. 마나님이 주시는 세종대왕님 몇장을 감사히 ...  
10 거제도 황포 해상콘도 다녀왔습니다.. 10 file
호렉
10884   2009-05-10
 
9 봄날의 아픈기억2 5
연우아빠
2615   2005-09-15
<이어서 계속 씁니다> 부딪히는 충격으로 동서와 저는 배위에 사이 좋게 포개져 누워 있었죠. 그 출조 낚시배 위에서 사람들 소리가 웅성웅성 들립니다. “뭐꼬?” , “뭔 일이고?”, “배 밑에 뭐 걸맀나?” “뗏마 때리 박아 뿟네, 니 뭐...  
8 봄날의 아픈기억1 3
연우아빠
2446   2005-09-15
안녕하세요? 연우아빠입니다. 올해 봄에 겪었던 잊지 못할 일을 하나 올릴까 합니다. 때는 3월 6일 오전이었죠. 그 전날이 제 31번째 생일이었는데 눈이 참 많이 왔었죠. 생일날, 그것도 봄에 함박눈을 보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제 생...  
7 "코난의 야반 도주" 30 file
코난
3021   2008-04-11
 
6 참돔한마리 잡고... 1
물결따라
2161   2005-09-24
동낚에 가입을 하고 가입 인사도 드릴겸 이리저리 검색해 퍼온 글로 짜찝기한 조행기 올립니다. 동낚정보에 심리별장 감시 출몰 소식을 접하고 나서.. 낚시할 맘이 생겨 뒤늦게 짐챙겨 차 드렁크에 싣고서 가는길에 미끼 관계로 대박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