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도 씽씽불고 추우셨을건데

그래도 안주거리는 잡으셨네요.

아싸!이빠  이삭줍기 이해됩니다 대박의 준비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한번 만나실겁니다 대박이를..^^ 즐낚하세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정확한 현지 소식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허걱ㅜ.ㅜ

통영에서 마산까지 힘든 조행길이네요.

언제간 대박 나시겠죠. 홧팅!!!

주말 저녁 욱곡, 구복에서 이삭도 줍지 못하였습니다,,

예전에 서촌 동촌 그곳에서 엄청 재미 본 기억들이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엔 대박 하시길요. ^^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대박나세요.

이삭 주운신다고 수고했습니다. ㅎ

먼길 고생하셨읍니다

토요일

저는 동해장항에서

원전까지

꽝하고 왔읍니다

다음주는 되야 좀 나아질거 같더군요...

준비하는 맛,  출조지로 가는맛,  입질때의 손맛,

좋은 사람들고 나눠먹는 입맛.

다 좋은 맛이지요.

저 보다 더 하시네요... ^^

많이 돌아다니셨네요..

일단 마산빼고는 나오기는 나오네요...^^;

항상 호래기 낚시가서.. 안나오게 되면 이동을 해야 할지 아니면 때를 기다리며 시간을 떼워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그래도 성공하셨네예 ㅎ 

이삭 줍기라도 이정도면 성공 이네요^^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고생 하셨네요  이삭 줍다 황금알 주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

헤쳐 모여  ∼∼

해가지고  ...

이곳저곳 떨어져 있는 방파제들 ...

말캐다  모아 주셨으면 합니다.

-   찬바람에  정신 나간 넘이  ^^  -

잎삭 줍기에서  대박날겁니다..

21마리군요.

나는 10마리 넘겨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ㅋㅋ

ㅎ~어르신들..

맛~보여드리려고..

수고 많은 발품^^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