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지인이 호렉잡으러 가자기에 호렉님께

문자로 문의후 거제로 갔읍니다.

도착하니 호렉님 벌써와 계시네요.

해지고 따문따문 올라오더니 금새 쌍걸이로 올라오네요.

그렇게 몇시간 잡고나니 한통 다차더군요.

입질이 뜸해지고 동낚인 몇분더뵙고 철수하였네요.

호렉 한통 잡아보는게 원이었는데 풀었읍니다.

마릿수는 세는게 무의미한거 같아서 안셋읍니다.

호렉님 감사합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