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 밑에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에 그냥 웃음이 나네요.... 저는 마음만 그렇네요

관상용으로 수족관에서 키워야 할듯 합니다.

넘 귀여워. ㅎㅎ

호래기가 겁에 질려서 사색이 된것 같습니다.

저렇게 예븐 색깔은 처음 보네요.

호랙 사진이  이쁘게 나왔네요..

반갑습니다..

호랙대마왕님이 나타나니 애들이 쪼라서 하얗게 변한거네요 ㅎㅎㅎ

ㅎ~하얀 호렉..

보기 좋네요 깨끗한기..

빨간초장과..

잘~어울리겠습니다^^

작아도 호래기는 호래기 입니더.

아주 맛있게 보이는데예...

키워서 겨울에 잡아드삼,,,ㅎㅎㅎ

뜨신물에 들어가면 아파할것 같아요~~~ 에궁..

그래도 드시면 맛날듯 합니다.

오 너무 귀여운 호레기들입니다...

다음에 저도 한번 키워봐야 하겠네요.

담수어는 한15년정도 여러가지 키워보았는데 해수어는 잠시해보고 접었답니다...

이제는 해수어를 다시 시작해보고 싶더군요.

호래기가 집에서도 살릴수가 있나요? ㅋㅋ 민물새우 남은거  여자친구집 다라이에 1만5천짜리 ... 민물고기 밥사가지고

(배보다 배꼽이3배 컸습니다 ㅋㅋ)  4개월키웠는데 지금 2마리 남았습니다 ㅋㅋ

호래기와 합방을 시켜 주고 싶네요...;;

껍질 벗긴 호래기 같아보입니다  작은놈 입질을 어찌아시고 역시대단하십니다^^

드디어 호렉님이 나서시네요^^

쭈욱 거제권 조황 부탁 드립니다..

올만에 조황 올리셨네요 ㅎㅎ  저도 저번주  봄호래기 몇마리 잡아묵어봤는데... 영 맛이없데예...

먹물이 형성되기 전에 호래기인가 봅니다.

이번 시즌은 뭔가  잘 맞지 않는 모양 입니다.

저것은 바다에 사는 호래기가 아니고 ......................................

집에서 기르는 호래기지요??????????????????????  ㅎㅎㅎㅎ

무지 예쁘네요...ㅎㅎㅎ

잘 계시죠????

이쁘게 생겼네요^^

저 귀여븐것을 설마 드시진 않았젰지요?

드셨다면 호렉님은 짐~승...

요즈음 야간이 없어 능포에 바람쐬러 자주 가는데

많이들 계시더라고요 조황은 10-20마리정도

혹 그중 한분이 호렉님?

봄 호래기 정말 앙증 맞네요. .ㅎㅎ

녀석들 무럭무럭 자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