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래저래 떠돌다가 막판에 피딩발견 어떤 부부가 하시는곳에 낑겨서 루어로 한 50-60?넘나?

밤 12시 가까이 되어서 그러더군요..간만에 새벽 1시까지 발발 떨어봤네요..

조금만 더 일찍 갔으면 세자리수 했을듯..

역시나 제 예감이 빗나가지 않은곳에서 피딩이 오더군요..

사진은 냉장고에 넣어버려서 생략..

대~~~충 돌아다니다가 그곳에서 오랜만에 본?피딩..멋지고 황홀했습니다..추워서 벌~~~~~~벌 떨든것 빼고...^^

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