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형님모시고 마산권으로  호레기사냥 다녀왔네요

날씨가  정말 바람한점없는 날이였습니다.

채비를  담그기가  무섭게 달려드는 놈들 때문에 시간가는줄

몰랐네요.생미끼.루어채비 가리지않고  무섭게 달려듭니다

크기도  어찌그리 크던지 쌍걸이하면  올리기가 버거울정도니깐요

딱  한쿨러씩만  채우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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