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 원전도착하여 낚시를해봤는데 메가리씨알이 너무 착하네요

안되겠다싶어 동해면으로 호렉잡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고고

동낚인표 집어등켜고 채비후 케스팅.. 바로 물어주네요

잠시동안 폭발적인 입질이 이어지다 따문따문올라오네요

사람들이 다 가길래 시간을보니 02:30분 혼자라 무서워서 철수..ㅋㅋ

집에서와서 세어보니 69마리네요...언제 3자리수해볼런지..

개체수는 좀 보이는듯한데 씨알이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