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작은놈들을 물회로 ... 대단하십니다^^

멀리까지오셔서 3자리수해야하는데...  이젠 호래기 슬슬 빠지는모양입니다 ㅠㅠ

한겨울 콧물 질질 흐를때  라면에 콧물을 말아먹으면서 먹던 라면 생각이나네요 ㅎㅎ

올겨울   호래기 대박이나서 필드에서 자주뵐수있기를 바랍니다^^

햄~!!!

고생 했지예?

시원이도 고생 많았고....^^

물회가 왜 세그릇만 보입니까요?

적게 잡았다고 햄은 안주던 가베요...ㅋㅋ

국수 사리도 보이네요.

국수 넣으면 물국수? 물회국수?

ㅎㅎ 요해님 잘지내시고 계시죠. .

멀리셔 오셔서 대박났어야 할터인데요. .

담에 꼭 한번 뵐수 있길. . 맛난 호랙라면 잘 먹고 갑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인낚하시길 바라겠읍니다.

잘 되다가도 요해님 오면 안된다는거....ㅎㅎㅎ

오늘은 요해님 없으니 잘 되네요...ㅋㅋ

부산에도  호래기 요리사님이 계셨군요   지자님 물회 좀 먹어 봅시다  와 침 넘어 갑니다

나불님 감사합니다.

세자리 채우기는 조금 힘들듯합니다.

장소나 물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물국수님 꼬시래기 드실줄 아네요. ^^

꼬시래기는 회무침도 죽이지만 막된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이죠.. 식은밥에....^^

까지메기도 없고 뭘 잡아야 할지 저도 고민이네요.

천해지조선소 불빛아래 씨알좋은 볼락이 우글거린다는 첩보는 받았으나 찝찝해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소앞 양식장에 그물로 감시 30~40 제법 잡았다는 소식도 있네요.

어제 현호랑 방파제에서 일잔 했다.

아직 안가본데 있다 갔이 갈래?

그는 호랙 붙었다 하믄 사람 엄청 많아서 그렇긴 한데...

분명 일주일 전쯤부터 제법 나올것 같은데...ㅎㅎ

꼬시래기님이 계셨네요..ㅎㅎ

꼬시래기들이 오데로 숨었는지 갈켜 주이소...........

요즘은 호랙 씨알이 원래 그런걸요 뭐...^^

동낚에 한번도 안올라온 꼬시래기 대박 한번 올릴라 했더니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