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갔다왔네요..로그인 해보니깐 장소문의 쪽지가 5통이나..ㅎㅎ

저희도 어제 갔던 그방파제에  3번 갔다가 2번 꽝하고 어제 처음 대박했습니다

 

방파제 쓰레기문제라든지 괜히알려줬다가 꽝하고 오실까싶어 쪽지 보내주기가 쫌~ㅎㅎ

 

오늘도 새벽에(남친이 밤에 일하는관계로) 동해면 거기 갔는데 어찌된일인지 입질을 안하네욤ㅜㅜ

어제는 던지면 바로 떠서 물었는데 오늘은 영 ~  남친이 쫌 깊은데서 문다네요

 

남친말로는 어젠 어쩌다 타이밍이 잘맞아 떼로 몰려왔다 합니다ㅜㅜ

30분동안 남친만 2마리하고 진동쪽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3시반쯤 진동도착........!!몇분 안계시네요

여기도 흙탕물에 바람도 마니불고 상황이 안좋네요ㅜㅜ

4시반까지 1시간동안  저3마리 남친 16마리하고 철수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저녁에 시작해서 마니 잡으셨겠죠?? 

시간이 없어 새벽3시 이후로 2시간밖에 못하니깐 아쉽네요

 

P100717001.jpg           이상꽝조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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