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선후배님 그동안 편안히 지내셨는지요. . .

동낚인 정말 호랙에 대한 사랑이 대한하시다는. . .

작년 이맘때에도 마산 진동권 고성 동해면에 호랙이 들어오더만

올해도 어김없이 반겨주네요. .

간만에 잔잔한 손맛 . . . 하지만 . . .

사이즈가 넘 작아  솔직히 맘이 찔리네요. .

이제 시즌 오기까정 쉬어야 겠네요 . . .

그럼 편한 주말 휴일 보내시길 바라겠읍니다. .

p.s : 함안에서 출조하신 동낚 선배님 만나뵈서 반가웠읍니다 . .

        강풍.폭우에 수고 많으셨읍니다.

        담에 좀더 가까운 곳에서 자주 뵐수 있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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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랙과 숨박꼭질 좋아라하는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