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비는 너무나 많이 오고있네요 남해 선상 한번 해볼려고 예약 했는것을 취소 하고 거제로  달려그곳에 도착하니 밤10시가 되었네요  물은 날물이 되어서 조금 빠진것 같아 준비하고  바로 케스팅 소식이 없네요  물을 보니 조금 흐리고 있는데  그래도 흔드러 봤읍니다 소식은 없네요 한숨 자고 하자 하고  새벽 4시부터 흔들어 보았지만 소식이없어

거제 일대를 다가보았읍니다 구조라는 바람이 넘 불고 느티는 사람이 넘많아 패스 다시 느티부터 덕포 넘에까지 가봤읍니다 낮에는 안되는것 갔아 다시 초저녁을 노려야 하겠구나 하고 초저녁  결국 1키로 300정도 되는놈 한마리 그러나 입질은  수초 걸린것 처럼 물고 그냥 툭 .툭 하는것 뿐이고 가을 무늬의 손맛은 아니더군요  정말 힘드는 무늬사냥 이였읍니다  그런데 무순 사람이 그리 많은지  ㅎㅎ 사진 177.jpg

 

 

 

아래사진은 거제 대우조선이  야간에는 멋이있던데 낮에는 멀리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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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