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산 국화 축제를 뒤로하고

친한 동생과 통영으로 달렸습니다.

첫 포인트 중화..대략 4분정도 열낚중..

바로 루어준비.

30분 가량.. 말 그대로 따문 따문......ㅋㅋㅋ

짐챙겨 다음 포인트로 이동..

두분이서 낚시중.

바로 투척....

9시부터 12시까지 동생과 180 여마리

싸즈는 들죽 날쭉합니다..

새우 5천원어치 다 써보기는 참으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물총소리 들으니 귀가 즐겁더라고요.

호랙 라면도 배부르게 먹고...

조만간 다시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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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가족 낚시) 

생활 낚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