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물국수랑 그때  갔던곳에 다녀왔습니다.

무적보리는 일이 바빠 같이 가지 못했구요~~삼총사가 모여야~~꽝을 해도 재미난데 말입니다.~

씨알은 작은놈부터 큰놈까지 다양 하지만 대체적으로 준수한 씨알들이 제법 올라 오더군요~~~

신나게 뽑아올렸습니다. 거제지인에게 좀 나눠주고 각자 세자리씩 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요~~~ 방한장비 꼭 갖춰서 출조하십시오~~

이상~~!찜빠 킬러 였습니다.Photo_101028-0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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