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연명방파제에서 쪼아 봤지만 없었습니다.....

4시간정도에 10여마리뿐

중리 코오롱에 사시는 동낚님(닉네임을 잊어버렸네요 ㅈㅅ..)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속터지는 일은 보온병에 커피를 타서 주위분과 나눠 마시고

방파제에 두고 주위에서 낚시하는 동안 누가 보온병을 들고 갔네요 ㅜㅜ

집사람이 큰맘먹고 비싼(7만원정도)거 사줬는데...

아직도 방파제에서 남의 물건 들고가는 몰지각한 사람이 있으니

회원님들께서는 자기물건은 잘 간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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