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첫 호래기 출조 조황입니다.

1월1일 전남 곡성 기차마을에 가족여행 갔다와서

집에서 푹 쉬다가 오늘 새벽(1월2일)  잠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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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기관차를 관광상품으로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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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위의 4인승 자전거 여행중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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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30분경 포인트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집어등을 밝히고

 열낚하고 계시내요.

방파제 맞은편 상판에 자리잡고

혼자 조용히 즐겨 봅니다.

그렇게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그런데로 올라왔습니다.

씨알이 좀 작아진것 같내요.

2011년 한해 멋지게 시작하시길 빌며 이상 간단 조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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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바다로 달려가는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