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열기 갈려고  부산기장에서 모 낚시점에 들렸는데 5시에 출발한다 하네요  너무 늦게야  출발해서리 가지못하고 오후 출조 없을까 수소문 해 봤으나 아무도 풍량주이보라고 가지 않은다 합니다 혹시나 누구 호래기 가지않으나하고 이곳저곳 전화 해보았으나 추워서  가지않은다 하네요  마지막 추프로님 께  전화를했더니  복수전 할려고  보스님과 이장님 원장님 4분이 간다고 하네요  잘되었다  나도 따라 붙어 보리라  마음을 다짐하고 큰배에 먼저 타고 x 바람부는 한산도로 갔읍니다  바람무척 불고있네요   내가먼저 한산도에 가있어는데  나중에 복수 혈전 하실 분들이  오셨구요  나는 추사님과 합류 문어포 에서 x바람 맞으며 열심히 했으나 마음에는 들지않은싸이즈 호래기 들이 올라 오네요  마리수는 많이했으나 씨알이 작아서 실망했읍니다

아직 냉수대는 남아있는것 같아 내생각이 문어포 쪽이 맞아 떨어진것 같아 보였읍니다  고생하신  이장님 . 보스님  원장님  추사선생님  고생많이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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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수는3자리가 넘었는데 씨알이 생각보다 작아서리 실망했었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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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