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녘에 늘 함께하는 회사 동생과

진해권 방파제 호래기잡으러 갔습니다.

방파제 불이 들어오고부터 8시 50분까지

1시간 정도 낚시하니 둘이합쳐서 19마리네요.

야간근무 중이라 회사에가서 동료들과 라면 끓여먹고,

새볔에 가덕에 잠시 찔러보니 그곳은 아니네요.

 

오늘은 휴무라서 통영권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이번에는 사진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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