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마치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6시네요^^

아들녀석 마눌이랑 챙겨서 후딱 날라갑니다

동낚 문닫힘......세번째^^ㅎㅎㅎㅎ

열심히 달려 새우 사고 x계 갈려다 왠지 칼싸움 날거

같아서 호렉 나온다는 x곡으로 횅하니 사람이 없습니다

휴일인데 놀러 가신 모양 입니다  설자리는 많은데 왠지

꽝일것 같은 예감 애라 모리것다 쭉 들어 갑니다 고개 넘고

x주 불켜진 방파제 여기두 부부 조사님 두분 새우 잡으신다고

계시네요 고민하다 여기 자리잡고 시작 해봅니다 들물이라

넣자 조금 있어니 한마리 이거원 새우 만하니 웃음만 나옵니다

옆오신분도 한수 하시고 집사람도 한수 따문따문 올라 오네요33333.JPG

대충 몇마리건지니 사람들 마니 오시네요^^ 잡은놈으로다 라면

끊여서 옆부부 조사님과 묵고 조사님 잡으신거 회장만해서

나눠먹고 조금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두 얼굴 보구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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