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천절 휴일을 맞아 오후에 구조라에서 배타고

 

서이말 갯바위 잠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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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넘 몇바리 했는데 오늘은

 

고구마 세바리 잡아서 통찜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조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미지수 일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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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바다로 달려가는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