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하님과 어제 가까운곳으로 동출 하였습니다

 

불지피구 쪼아보았으나 별로 안올라옵니다 상하님은 띄엄띄엄 올립니다

 

저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루어대 던지고 또 장대 들고 두어대 던지고 장대들고 바쁩니다 ㅎㅎ

 

"저 혼자 왔으면 호랙이 오데 있노"하면서 바로 철수 했겠는데요 ㅎㅎ

 

그렇게 저의 첫수는 한시간이 훌쩍 넘어서야 한마리 걸리씀니다  그후 뜸....한넘 뜸........한넘.....

 

어제는 대체적으로 안되는날이었던 모양입니다  주변분들도 감감무소식에 철수 하시는분 계시고 말입니다

 

한마리 너무 앙증맞아서 사진 찍었습니다 ㅎㅎ새우쪼매 큰넘만 하데요

 

상하님이 라면 끓여 먹으라고 저 다주셔서 집에와서 씼고 자는 마누라 깨워서 라면 맥이고 잤습니다 ㅎㅎㅎ

 

라면 맛은....완전 직였습니다 ㅎㅎㅎ 오동통한넘들 초장에 푹 찍어무니까 흐흐흐흐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은호랙.jpg 라면.jpg

profile

쿨러 넘치도록 잡아보세~에헤라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