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처가집에 와서 저녁에 호렉만나러
나갔습니다.
저녁 5시30분 부터 집어등켜놓고
채비하고 조심스럽게 던지니 파도가 심해 쉽지가
않네요
그러다 30분뒤부터 나름 폭발하네요.

파도가 심해 케미 움직임은 포착이 어렵고.
대충 감으로 땡기면 물려있습니다.ㅋㅋ

어제 3시간 던져서 80마리 정도 했고.
사이즈는 대왕 사이즈 10마리
그다음은 중자 이상급이네요.

날씨가 너무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일찍
철수했지만. 쿨러 채우는건 시간문제일듯 합니다.

이상 지민바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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