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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동낚 먹물 조황

글 수 1,332
번호
글쓴이
1092 진해권 진해권 호래기 탐색 조황 사진 無 9
바다를낚다
 929   2015-05-14
간만에 진해권 탐색차 다녀왔습니다.   ㅅㅍ 에서 낱마리 ㅅㅊ에서 낱마리 등등   똥바람 속에서 이삭줍기로 여기저기 30여마리 잡아   좋은데이랑 호로록 하고 잤습니다.  
1091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 화살촉 조황입니다. 18 file
마산꺽다구
 1489   2015-05-12
 
1090 고성권 지난 밤에 잡은 호래기가.... 43 file
일원입니당...
 1412   2015-05-10
 
1089 통영내만권 고양이와 함께한 호랙낚시 43 file
양치기
 1050   2015-11-19
 
1088 5/5 밤 구산면 마실 20 file
까만감시
 1176   2015-05-07
 
1087 통영내만권 봄호레기 조황입니다. 32 file
영아아빠
 1129   2015-05-06
 
1086 마산권 구산면호랙사냥 26
잡어지기
 1421   2015-05-06
구산쪽 쭉 둘러본결과ᆞᆞ특정지역서 이른시긴데도 좀올라옵니더 ㅈ ㄱ마을하고 ㄱㅂ쪽은 좀 큰씨알의 뽈도 올라옵디다 호씨찾다가 어느지역서 어느두분서 벌써 한60마리 넘게 잡았서 라면끓여 드시고 있데예 큰씨알 호랙도 제법ᆞᆞ전 한 30마리정도잡고 철수 햇...  
1085 통영내만권 호씨 아재들. 17 file
바다가너무좋아
 961   2015-05-03
 
1084 통영내만권 약 올리는 호래기 소라사랑에게 드립니다 39
황대감
 1383   2015-02-09
토요일 소라사랑님 문자가 왔네요   멀리서오신다고 바람맞으러온다고 호래기는 안된다는데  그냥 온답니다   마음비우고..   초저녁에친구들에게 전화하니  거의 꼴방 수준입니다   마땅히 소개해줄데도 없네요   호래기조황도 안좋고해서 한두군데만   해봅...  
1083 마산권 통영호래기 끝물인듯 ㅋ 31
천하악동
 762   2015-02-08
어제 친구두명이랑 마산에서 4시출발해 5시에 논000방파제도착 바람등지고 채비준비하고 집어등켜놓고 커피한잔하면서 기다렸습니다 해지고 초들물에 던지니 바로물고가더군요 그후부터 30분 피크타임 그후로는 따문따문 새벽까지조금식올라오네요 새벽4시바람...  
1082 통영내만권 호래기가 그리운 분들에게 51
황대감
 790   2015-02-06
이번주 조황입니다 0 마리  1 마리 37 마리 40마리  2.3.4.5일 조황입니다   이제호래기랑 해어질때가 된것 같읍니다   잡으시는분들도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거의 통영인근에계시는분들만   아쉬움에 낚시대를 던지시네요  통영으로 멀리서오시는분들은 호...  
1081 거제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역시나 25
월하미인
 810   2015-02-02
날 짜: 2015/2/1 일요일   장 소:  덕곡리, 인근       일요일 오후 날씨가 참 좋네요.   최근 몰황 상황을 지켜보며 호래기 접었었는데, 슬슬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날씨 탓인가요?   집사람의 만류에도 잠시 다녀오겠다 하고 출발합니다.   녹산...  
1080 마산권 호레기 낚시 45 file
조뽈락(魚學博士)
 2380   2014-07-17
 
1079 통영원도권 생애 최초의 무늬 18 file
선무당
 1834   2014-08-24
 
1078 거제권 너울속에 호래기.. 19 file
일원입니당...
 1010   2014-11-26
 
1077 마산권 원전 호레기 조황 43 file
조뽈락
 1684   2014-11-26
 
1076 거제권 최근 호래기 조황입니다. 23
푸른하늘짱
 1031   2014-11-26
최근에 계속 거제쪽으로 자주 다니고 가끔 진해쪽으로 다니고 있답니다. 거제 넘어가면 기본 세자리는 넘기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3-400마리는 안되고 많이 잡을때 200여마리 보통 150수정도 잡은거 같군요. 진해도 보통 세자리는 넘기고  많이 잡을때는 150여...  
1075 부산권 25일 새벽 조황 27
클림트밤폴
 961   2014-11-25
안녕하십니까. 여긴 기장 대변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추적거린 늦가을 비는  저의 온 소망을 무너 떠리고 가정의 날을 보냈습니다. 밤새 눈앞에 아롤아롱하는 호래기의 몸짓이 그리워 새벽 5시반 대변방파제로 내려 갔습니다 튼실한 넘으로 채빌하고 주문을 외...  
1074 통영내만권 그동안 잘 자라준 호랙들 55 file
양치기
 1148   2014-11-24
 
1073 간단조황 14
김서방
 909   2014-11-24
어재저녁 올해 처음으로 도산면쪽에 가봤습니다 5시간해서 31마리.... 사이즈는 새끼손가락만한것 집에오니 한시반 몆마리 장만하여 늦은밤에 소주한잔 역시 호래기는 맛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호래기가 얼마나 큰지 다담아도 공기밥그릇 하나밖에 안됩니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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