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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잠시 루어낚시 즐기며 17바리 잡았습니다..

끝물은 끝물인듯...

 날이 추버서 그런지 호래기 색깔이 이상하게 변하더군요..ㅎㅎ

 

좀더 해볼까 하다가 따신방도 그립고 44바리 잡을 자신도 없고  해서

빨리 왔습니다.

 

발발 떨다가 집에 와서 시원한 맥주 한잔하니 열이 나내요..

열나서 내일 또 갈지 모릅니다..

 

이상 간단 조황 "호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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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바다로 달려가는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