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두명이랑 마산에서 4시출발해 5시에 논000방파제도착 바람등지고 채비준비하고 집어등켜놓고 커피한잔하면서 기다렸습니다 해지고 초들물에 던지니 바로물고가더군요 그후부터 30분 피크타임 그후로는 따문따문 새벽까지조금식올라오네요 새벽4시바람 많이불고 철수했습니다 조과는 라면먹을때24마리 친구50마리정도 저도50바리정도 합해서 150정도 했네요 다른포인트가신분들은 구경도 못해다네요 포인트 선정이 중요한듯 합니다 아무조록 화이팅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