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연속 호씨 구경하러 갔다왔습니다
목요일 진동×××낚시에서 소스얻고 좀늦게 가보니 집어등이 줄서있어 이동.
몇군데 둘러보고 상판에서 쪼아봅니다.
초반씨알은 알라그시기만한놈이 뜨서무네요
따문따문 물어주니 심심하진 않네요.
바닥에선 가끔 큰놈이 올라오고 쌍걸이도 몇번 밤새73마리철수.
금요일은 그자리 사람도많고 시끄럽고 안되네요. 새벽 날물에 한서른마리해서 철수.
집어등충전하듯 지금몸도 충전중입니다.
폰으로 사진안올라가네요.
이상 진동똥구 허접조황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