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네요!!

전 왜 갑짜기 이슬이가 생각나죠?

이 계절에도 호래기가 있었군요.

까지메기도 좀 올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비 맞고 잡은 곳으로 가셨나봅니다.

저는 토욜 그기에 갔더니만 동네분들이 밤늦게 까지 앰프 켜놓고 노래자랑 하는 통에

호레기 얼굴만 보고 왔습니다.

감측 드립니다...

형님 올만이지요..간간히  소식은 접하고..있음시롱..

시간이 허락치 않은관계로...얼굴보기 힘드는군요..^^..

참신한 호렉까정...

부럽습니다...

이슬이!혼자먹었수?

ㅋ  ㅋ............

 호래기 그리워 퇴근후 바로 달려야 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늘붐벼서 작년에도  평일 출조 강행 했었는데...

넘 힘들어요,,

나오는 자리도 한정 되 있고...

아니 이런!!!!!!!!! 호래기를 ㅠㅠ 가끔 잡는 분들 보이시든데... 잡히는구나..ㅠㅠ

호래기 언제봐도 정겹고 반가운 존재 입니다.

예술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근데 마늘이 좀 맛이간것 같습니다..ㅋㅋㅋ

다행히   좀  전에   밥무고   

들어왔지요

그래두    무코   싶당

아~ 침고이네 올만에 조황올리네요 난또이민가셨는줄알아뜨니

 마실나가봐야겠네요 맛이꺼다 쩝 게장아직않익어습니까ㅡ형님

작년 여름에 호래기 잡고 있으니,

오시는 분들마다... 에이 지금 호래기가 있나?ㅉㅉ 하면서

얼마나 핀잔을 주시던지...ㅋㅋ

그게 무서워 여름호래기 낚시 안하게 됐다는 ㅋ

호래기가   아담하는게  이쁘네요    조뽈라구님도  호래기  잡나요       수고하셨읍니다    맛없지요   ㅎㅎㅎ

여름 호레기가 씨알이 ..

준수하네요..

호렉회..

감칠맛나는..쩝~마이 땡기네요..

몇일전에는 씨알이 작든데 제법 큰게 올라오는가 봅니다.

호랙사진은 늘 예술입니다 ㅎㅎ

조회장님, 올리시는 글들 잘보고 있네요.

암만 더워도 잘지내시는듯.. .

쫌 만 있다가 까지메기 들어오면 얼굴함 보이시더.

장천다리 함 더 가까예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