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처 박아 둔 낚싯대 들고 가깝지 않은 통영으로 날랐습니다..

뭐 결과야 뻔한거 아이긋십니꺼..

겨우 세자릿수(101마리) 했십니다..

50마리 잡은 줄 알고 옆 낚시인에게 열마리 줬는데..

(참고로 옆낚시인 30마리 잡음)

(열마리 주면 나랑 같은 사십마리)

거~

집에와서 세어보니 91마리..

좀 더 주고 올걸~~쩝!!!20230601_102939.jpg

20230601_025855.jpg

profile

담배는 더러버서 끊으낍니더..

==니는 고기만 묵고 사나?(마나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