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이 감시및 호래기 많이 나온다고 전화가 오네요

동상 한번 달리자하는데......형님은 4시출발해서 자리잡는다고 하고

저는 업무를 마치고 6시출발  목적지는 소계쪽을 처음 가는 길이라 천천이 운전함

부산에서 거제대교로 40분거리 정말 좋은 거리인데

현장에 도착을하니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팀 4명  모르는 분은 10명정도 총 15명정도

작은 방파제에 테트라인데 사람들이 와이리 많은지

저는 집어등 켜고 호래기 낚시합니다.

형님 왈 동생 라면 먹을만큼만 잡아라고 하네요

헐 수심 6미터에서 2미터까지  다 해 보아도 호래기 한마리 헐~~~~~~~~~~~~~2간동안

30분더 하고 결국 호래기 포기

감시낚시도전합니다

수심은 9미터 정도 된는데  형님이 5미터만 주고 해라고 하네요

형님이 3일동안 계속 총만쏘고 온자리라 신중하게 낚시를 합니다

입질~~~~~~~ 복어

입질~~~~~~~~~~복어

입질~~~~~~~~~~~~~~보리멸

입질~~~~~~~~~~~~~~~~복어

입질~~~~~~~~~~~~~~~~~~~꽁치처럼생긴놈 길죽한놈

입질~~~~~~~~~~~~~~~~~~~~~~미역

4간동인 낚시한 결과입니다

주위분들도 모두 꼬항이네요

아차 성공하신분 하분 꽃게 잡는분 있는데 뜰체로 열마리정도 잡던데...

비도 조금씩 왔다가 안왔다 하네요

감시도 결국 포기하고 부산으로 철수

저는 업무때문에 집에로 고고

형님들은 체력이 좋아서 가덕도 간다고 하네요

정말 되단한 체력입니다

이상 2011년 11월 5일 저녁 7시부터 ~~~~~6일 새벽 2시까지 조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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