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호래기나 볼락찾아서 두리번 거리며 방파제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대포를 줏었습니다..

처음한마리는 볼락로드로 놓쳤고

두번째 들어온넘을 3호대에 3호원줄 호래기 애기(1.8호)로

걸어서 올렸습니다..

두마리 다 잡았으면 몸살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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