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이 만나려고 가오치 갔었는데 9시 등화관제ㅜㅜ;

동네분 말씀하시길 밤새씨꺼럽고 싸우기도해서 인근 방파제 다 불끈다고 합니다.

조용히 놀다 오면  좋으련만. 우린 한 철에가서 즐기다 오지만 주민들  힘든데 다들 좀 조심하시지...

모두 '스텔스'기능 달고 다니면 좋으련만... 낚시 던질때도.

그래서, 산양가서 호레기랑 좀 놀다 왔습니다.

60여수 정도. 갑이 대신 정말 잘 놀았습니다^^;

모두 잊고 이제 호레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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