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조황이 좋지 못하더니 일욜밤에 좀 올라와 주내요.

요즘 날이 추우니 새우보관에 신경좀 써야 되겠습니다.

 

새벽 1시 철수 할즈음 반가운 동낚분 한분(xx이xx님)이 오셨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분도 좀 하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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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정말 춥습니다.

옷 따시게 입고 댕깁시다..

 

오늘은 건강 검진 받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근데 또나가야 되나요 말아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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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바다로 달려가는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