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산 *전에 호렉이 올라오나 그리고 싸이즈는 얼마나 될까 궁금하고 해서 잠시 같다

왔습니다.

초 저녁에 잠시 올라 오고는 그 다음 부터는 원체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따문 따문 올라 옵니다 사이즈는 거리 나뻐지는 않지만 마리수가 조금 아쉽습니다.

한 2시간정도 하고 9시 30분경 집으로 철수 집에 기다리는 지인들이 있어 일찍이 집으로 철수 했습니다.

뭐 제가 만든 호렉 초밥과 회를 묵고 잡아서 왔다나 뭐라나...

원전에서 막 잡은 호렉이라 때깔 죽입니다. 완전히 호렉등에 양념칠 했는 것 같네요,,,,,(마리수는 37마리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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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오늘 원전에서 달맞이님을 만나서 정말로 반갑고 기뻤습니다. 다음에 달맞이님 호렉 출조떼 쪽지 보낼께요...동출 한번 하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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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을 위해 먼저 조금 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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