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권이 요즘 잘 안 되는것이 사실인가 보니다.

일요일 저녁 어둠이 내린지 1시간이 넘었는데...

이유명한 방파제 포인트를 저 혼자 독점 하고 있네요.

거제가  요즘 잘  안되기는 잘  안되나   봅니다...   맞바람도  엄청  불고..

기장권의  대변과  죽성은   연일  대박 소식이  무성 하던데...

 

그래도 혼자  조용하게  1시간 정도 집어도 되고  하니 퍽퍽 물어 주기는 한데...

곧이어 다수의 한 팀이 들어오고 선상배도 출몰 하는데,

그 뒤로는 서서히 입을 다무네요.

 

채 40마리도 채우지 못했지 싶은데.......... 아쉬움은 있지만,

나중에 반가운 분이  찾아와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 되어 소중한 추억을 담고 왔습니다.

다음날 출근 때문에 전반전 만 뛰고 후반전은 못 뛰고 먼저 대구로 왔는데...

뒤에 조황이 어땠는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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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집어등    청색LED와   녹색LED의  성능 테스트중 ....   호래기가  청색에  반응을  잘한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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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명한 방파제 포인트를 저 혼자 독점 하고 있네요.         거제가 요즘 잘 안되기는 잘 안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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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좋습니다...    이런 기회가  언제  다시 올까요...     

 이자리는  오후 4시만 되면  늘상  현지 조사님들이  자리 선점 해놓는  유명한 명당 자린데.....

이런 일도 다 있군여....        아까워서   사진 한판  박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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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진화는 계속 되는 현재 진행형 올라운드 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