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일이있어서 월차를  쓰고 일을본후 할일이없어서 4시부터 출발.....날씨는 굿~~~! 어두워지길기다린후  어둑어둑해지자 바로 ㅋ 던지기시작했으나  조용~~~~아직이르다싶어 계속  더더열심심히 하고있으니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어서   내 주워를 애워싸더니 집어등으로  내앞을 환하게 비줘주더군요   내껀 8왔트트짜리라  초라해보임.  혼자있을때는 괜찮아보였는데ㅋㅋㅋㅋ내옆에있는분이 먼저 히트......또 오른쪽분이 히트.....난....뭐지?ㅋㅋ 양쪽에서는 쌍걸이로 바닦층에서 올리는데 혼자 뭘해는지 달랑네마리ㅋㅋ 좀더 빨리까라않이기위해 봉돌을하나달고  다시 투척...ㅋ너무 가라안첫나! 바닦닦에 걸려서 바늘하나실종  다시 체비하고 이리저리하다보니 호레기는 손흔들며 떠떠났는가 물도안하고  결국 아옵시 반까지 열한마리잡고 집으로 왔음!ㅋㅋ결론은 7~8시까지 바닦에서 물더군요!  조황얘기 끄~~~읕!전못잡았지만 고수님들은 4~50마리는  잡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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