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만 되면   무늬에  미처  무조건  출조하다보니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보내주는  마나님  고마워 해야 지요   ㅋㅋㅋ  몇칠 전부터   추프로님과(추사 선생)   방학은 했구  무늬한번 가자고  약속은 했는지라    밤 12시부터  마산에 추사님 모시고   통영으로  고~싱~달려봄니다       통영에  도착  먼저   할매  김밥   (충무김밥이죠)  간단히  식사를하고    시간은   좀  있어서리   낚시점에  들려   에기  구경좀 했구요    방파제에  도착해서리   잠시  잠을 청할려고  하니  넘 더워서  한숨도  못자고  출발합니다    예정지에   도착하니   4시30분이 되어 버렸네요     남들은 그래도 몇마리  하는데  나는 1시간 넘도록 꽝이였답니다   ㅎㅎ     새로 구입한  시마노 릴과 합사 가문제  인가봅니다   새로구입하면   고시레를 해야하는데    안했거든요    그래서  준비한

하느님 .부처님.  천주님 다찾아을때부터  한마리씩  올라 오네요   역시   새로 구입하면 고사를 지내야  하나봅니다   이젠 본시즌   쭉~~~~~쭉  가지고 가네요   한번 쯤  바다 에서  시원한 바람 쐬시고   한번씩  나가십시요  기분 전환 됩니다    시알도  점차 커지고있구요   부산에좀 올라 와야  기름값 절약 되는것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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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키로가  조금  안되네요    이날은 부진 하더니만   이놈이  나를   살려준 놈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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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많이 잡았다구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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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포인트가   대물 많이 올라 오는자리  인데     그냥 지나가네요     선장님도  내일을 위해  장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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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길에    몇봉지  담아서   추사님  쿨러에 넣어 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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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포인트는 등대 및에서   쭉  죽여주겠네요   바로옆에서   지난주인가   마리수했던 자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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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칸에 담아와서인지    왠지 싱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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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조과입니다      80수가 넘은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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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