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늦은저녁먹고..씻고 누우려는데..

집사람이..부산지방지 목욜마다 나오는 레저면에..

 

기장권 호레기 3~40마리..초저녁..새벽녘에 된다네..귀전으로 듣고..잠이..들었다가..

새벽 4시 잠이 벌떡 깨지네요..

 

 

 

갑자기 어제밤에 들은말이 생각나..씻지도 않고..아침산책..겸..기장으로..

도착하니..5시조금넘는 시간..기장의 유명한 포인트..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입맛대로..던질수..있고..넘~여유로와..손은 시리지만..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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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 조황에도 보듯이..새벽냨에 잡을수도 있겠지..기대속에..

2시간 열심히 하고는..도저히 안되..바닥권에 있나며..바늘이랑..채비 다~뜯어먹고는..포기합니다..밝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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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비우고..교회가서 기도나 드리려고 갔더만 ..ㅎㅎ

예전sbs..드라마  드림 이라는 셋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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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갑이철..주꾸미철엔 시간없어 한번도 못갔다가..

호레기..좀~잡으려니..데기 안되네요^^

통영권 두어번 가서는 별시리..재미도 못보고..

 

존~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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