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산도가 영 재미가 없나 봅니다.

이대로 시즌을 마치기에는 아쉬움이 너무 크군요...

잘 생각 하셨습니다..ㅎㅎ  어한기에는 기냥 조용히 봄날을 기다리는게 좋을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산도, 산달까지 갔었는데

많이 잡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제가 더 아쉽습니다.

요즘은 시절이 그런가 봅니다.

옛날에는 산달분교에 있던 친구들이 날이면 날마다 대박을 했다던 곳들인데 ~~~~

올해 호랙은 전멸인가요 다음을 기약해야죠 수고했습니다.

올해는 모든 괴기가 안나오는듯...호래기도 마찬가지ㅜㅜ

안나올것 뻔히 알면서도 달리는 일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호랙 끝인가요??

이러시면 안되는데....

수온이 많이 떨어진 탓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저는 호래기 거의 포기 했습니다.

내만 뽈락이나 다니네요...ㅎ

막판 한산도 한번 갈려하니.. 발길이 떠나질 않네요 ㅎㅎ

본전은 둘째치고 손맛이라도 봐야할건데...

포기네요~~~ ^^

요즈음 우래 호래기 잡기가 힘들어서...쩝쩝쩝...

수고 많았습니다.

올해는 정말 호랙이 미워 질라하네요...ㅠ 수고 하셨습니다...

ㅎㅎ 이번주 금욜 어디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암담 합니다 ㅎㅎㅎ

대박 터지는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달려봅니다

호래기ㅎㅎ 징글징글합니다ㅎ

호래기는 큰 기대없이 가는 것이 좋을 듯 싶네예....

수고 했습니더....

정말이지 올해는 쌍끌이 배들이 하도 많이 설쳐서 바닷속 생명체들을 모두  피난간건지 호핵이도 예전처럼

안보이고 안타갑습니다.

이번 주 물때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한산도 땜에 골병 든 분들 많습니다.

언젠가 좋은 날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2년전 한산도 가려다가 마지막배를 놓쳐서 산달도에

간적이 있는데, 밤새 호래기 구경도 못하다가

새볔 5시에 굴양식 어민들 경매때문에 배가 들어오데요.

얼른 나와서 저구에서 날샐때까지 먹을만치 잡은적이 있는데,

산달도!

함 걸리면 대박이라던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산도 가서 6바리 잡으신 분도 계시더군요...

저도 이번겨울 전체 잡은 량은 다른해의 절반도 안될듯 합니다..

아직 좀더 다녀볼 참입니다..

고생하셨읍니다.

어야 둥둥 매일여기저기 다니느라 무자 게 고생 많습니다...

수고 하셧네요 올해는 호랙이 절반수준

아~한산도..

예전에 그명성은..어딜가고요^^

올해 호레기는 흉년인가 봅니다^^

한산도에 대하여...

아직 도 미련을 버리질 못합니다....^^

올해 호래기는 이제 꿈을 접어야겠네요....ㅠㅠ

고생 많으셨네요 잘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