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권으로 어제는  데이비드님    상록수님  쭈선생  포인트에서

만나  즐겁게   하루보내고  3자리넘게   하고  전 부산으로 와야 하기에 일찍철수

두분과 작별도 못하고  먼저   왔지요

이젠  고성권  넘   많이    잡아서인지     좀예밀하고   떨어진  마리수

어제는 물도 안가서인지     그리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한  120  좀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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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잡는  쭈꾸미  이번엔  한쿨러가 안됩니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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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