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2196792329.jpg 어제 올 가을 처음으로 구산면 호래기 정찰 함

 

다녀왔습니다...

 

저녁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장구, 구복, 원전으로...

 

장구는 사람하나 없이 조용하고...호래기도 없고..

 

구복 오른쪽 방파제는 메가리 꾼들로 만원이고..통과...

 

원전 만성슈퍼 다음에 있는 작은 방파제에서 겨우

 

3마리 얼굴 볼수 있었습니다....

 

3마리중 1마리는 씨알이 대박이란걸로  스스로 위로를...

 

제가 구산면에서 잡은 것 중 제일 큰거네요...

 

구산면에 마릿수 하실려면 조금 더 기다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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