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민물새우 미끼보다 조금 큰 호래기...슬슬 감생이모친 님의 내공이 발휘될 날이 멀지 않았겠네요. ㅋㅋ.

형님... 담벼락이 딱 궁항이네요 ㅎㅎㅎ

두번째 사진의 무늬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는데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감생이모친님 글을 많이 볼 수 있겠네요.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낮엔 무늬 사냥  하시고  밤엔~~~호래기 잡으시고  밤낮으로 바쁘시겠습니다.ㅋㅋㅋ

날잡아서 동출한번 하시지요~~~

호래기와 무늬오징어 먹물 범벅조황입니다

올해 무늬끝물인데 얼굴도 뵙지못하고

죄송합니다

드디어 시작 되었다~~~~~~~~~

모친 표 염장 샷~~~~~~~

개봉 박호~~~~~~~~두~~~~~두~ㅇ

무섭게 생긴 무늬를 잡으셨군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십하세요~

호래기 너무 반갑네요.

모친님 !! 올해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세요.

항상 활기찬 모친님의 활동에 호래기와 무늬가 기가 죽은 듯 하네요...ㅎㅎㅎ

수고 하세요.

그날까지...

이제는 갑오징어철 입니다.수고하셧읍니다. 

요 근래 나도 무늬 두어번 가 봤는데 대여섯 마리 밖에 잡지 못했습니다. 언제 제대로 손맛 함 볼지요 ㅎㅎ 그리고 어제 동해 동진교 밑 모포인트로 가서 호랙 함 해봣는데 씨알이 영 아니더군요 조금 더 있어야 할뜻 ~~~ 참고로 전 집이 함안입니다.

통영쪽씨알이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거제쪽으로가면 더 괜찮고요  거제쪽은 중형들이마니나오더군요..ㅎ

오늘밤 찜빠킬러와 거제로 갑니다^^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들리는 소문에 통영 산양면쪽에 씨알은 적으나 마리수는 할수 있다는 지인의

이야기가 있어 조만간 산양면쪽에 둘려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자주 들러야 하나 들리질 못하고 호랙의 출현에 맞혀

인사올리니 양해바랍니다.

혹 통영쪽 방파재에서 저를 보시면 인사나 할수 있도록 합시다.

참고로 저는 항상 203이라는 모자를 쓰고 다니니 혹 보시면......

동낚에 처음 입문했을때 호래기들의 한창 시즌이었습니다. 초보 낚시인이라 잡는법도 모르고

원투낚시와 민장대 낚시대로 동네 방파제만 다녔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호래기 낚시를 지대로 함 해볼까 합니다.

통영쪽에 들어왔으면..한달정도안에. 진해 쪽에서도 얼굴 볼수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다.

요즘 일때문에 낚시를 통~못가구있는데ㅜㅜ아~~보니까 너무 가고싶네요~~^^

맛있기도 엄청 맛있겠어요^^ㅎㅎ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큰걸 잡아봐야지~!하며 있답니다~~^^

ㅎ~무늬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많이웃고..잼났습니다..

무늬랑 얘기까지..하는분은..모친님 뿐인것 같습니다^^ㅎㅎ

 덕분에 편하고 즐건 조행이었습니다..

올~가을도..건강과행복이 풍성하시길~~

내일 무늬사냥 가시겠내요..

대물 대박 하시길~~ㅎㅎ

역시나...대단..

언제나 함 잡아볼른지..

부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