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어제  아우님의 동출하자는소식에  그냥함  따라갔읍니다   모처럼 통영권이라  기대반 이였지요 그러나 기대한 만 큼 두미도는 많은 마리수는나오지 않더군요  선상보다는 갯바위가 오히러 좋은 것 같더군요 

또한 선상과 갯바위 겸하시는배는 금물 ㅎㅎㅎ 이동하다가 볼일 다보겠더라구요   이점 감생이 생각 ㅋㅋㅋ  마리수는 많이못했지만 좀아쉬운하루였읍니다      주 2회씩 가다보니  피곤도하고  자금이 조금 드네요  이번월요일은 부산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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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도  킬로급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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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부산서 동출했을때 ***해님인데   사진찍지마리는것을  몰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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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나무섬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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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