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 많아지니 어떻해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게 아닌데 말입니다 14일 조황 이제 올립니다

가까운곳으로 집사람과 같이 다녀 왔습니다 바람도불고

춥고 아~~감기 몸살걸린거 갔습니다^^ 건강 조심하이소^^

마누라 채비 먼저 해주고 제 채비하고 있어니 전화가 옵니다55555.JPG

여보~~~나즈막한 목소리로 빨리 온나 올라온다라구요^^

요즘 집사람 재미 붙혀서 큰일입니다 아들녀석 동생네에

보내놓고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거제로 갈까 하다 돈도 못버는데

기름값이나 아끼자 하고 가까운곳으로 역시나 절외면 하진 않더군요

신나게 둘이서 올리다 왔습니다 전날왔음 정말 대박했을꺼란 생각이 들더

군요 앞날 오시분은 한자리서 몇시간 만에 500수정도 하셧다고 합니다

그말들어니 맘이 갑자기 설레이더군요 아~~오늘도......욕심히 가하면

안되겠죠 적당히 잡고 왔습니다 동생네 주고 합치면 150이상은 될꺼갔습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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