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전서 꽝치고  장구에서 집어등 잊어 먹고    오늘은 통영으로 복수 혈전이라는것을 해보왔읍니다  바람도 풍량주이보라 조금씩 불고 있네요   모처럼 무적님과 만나서 반가운마음으로  시작은 했는데 그곳은 역시나를 외면 했지요  무적님을 두고 다른곳으로 고 그곳도 거시기합니다  ㅎㅎ 풍화리 ~~~~~~~~중화~~~~~~~~~연명 여러곳을 걸처 겨우 3자리 반복수는했읍니다

요즘 호래기 너무 외면하는바람에 당분간 쉬는게 건강이 최고 겠지요     냉장고도 든든 하고  ㅋㅋㅋㅋ     지면을 통해  무적 보리님 죄송여 같이 못해서리   동생 놈이따라 가서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다음엔 꼭 마지막까지 같이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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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