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낚시만이 정도다 생각하고....

수많은 밤을 화살 호렉을 탐하다 ........     7차례의꽝 조황을 올리고

낚시의 정도를 외면하고 일요일  선상을 하였습니다.

멀리가는줄 알았는데 동네 근처입니다.....

 

8:00 집어 들어갑니다

따문 따문 올라 옵니다.......우메 반가운  녀석들

갑자기 소나기 입질이 들어옵니다.......

릴2개 장대1개가 바빠서 정신이 없습니다...........

완전 소원풀이합니다...........

 

 

11:00낚싯대 걷어 올리고 마무리 합니다.

불과3:00정도의 낚시에 집에서 세어보니 65마리 입니다

기분이 좋다고 해야 하는지......          이것이 아닌데 .....       그래도 소원풀이는 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것이라 화질이 좋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세요.

 

00호 젊은 선장님 고생....             탱큐입니다    맛있는 오징어회 무침

 

감사이 먹었습니다....크기변환_IMG244.jpg 크기변환_IMG251.jpg